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좀비(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문단 편집) ==== [[바이오하자드 RE:2]] ==== [[파일:RE2_remake_-_Imagine_from_official_site3.webp|width=700]] RE:2에서는 다시 한번 공포의 존재가 됐다.[* 원작에서는 총 하나만 있으면 별 문제도 아니었지만 이번 리메이크에서는 강화되어 등장해 총알 한두발 가지고는 절대 못죽인다. 한 마리를 쓰러뜨리기도 힘들고 좀비의 움직임도 원작보다 빨라져서 헤드샷 크리티컬이어야 쓰러진다는 조건을 달성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에는 떼거리로 덤벼들기 때문에 ‘다구리에 장사없다’란 말을 제대로 실감할 수 있다.] 구작 혹은 시리즈 다른 작품들을 했던 플레이어들 혹은 입문자들이 머리에 총알 박히면 쓰러지는 잡몹 좀비를 생각하며 헤드샷 한두방 쏘거나 대충 몇방 맞추면 알아서 죽겠거니 넘겨짚었다가 웬만한 중간보스급 맷집으로 권총 한 탄창을 먹고도 여전히 자신에게 기어오는 좀비들이 여러 마리 덤벼드는 상황을 깨닫고 멘붕하는 일이 많다[* 단 한마리의 좀비여도 힘든게 헤드샷 아니면 쓰러지지도 않고, 또 쓰러져도 언급했다시피 다시 일어나서 공격해오므로 쉽지 않다. 또 헤드샷 자체도 어려울 뿐더러 완전히 죽이는데만 탄창 절반의 탄알이 소비된다. 더구나 이것도 조준이 정확했을때의 얘기고 최악의 경우, 탄창을 거의 비워야 할 상황에 이를 정도로 저항력이 강하다. 어느 정도 총격을 가한 후 쓰러지면 그냥 나이프로 난도질을 해 제거하는게 최상이다.]. 설령 쓰러트려도 일정 확률로 다시 부활하는 등 진짜로 좀비스러운 면모를 보인다. 입문자라면 가장 쉬운 난이도인 지원에서도 이런 일을 겪는다. 정말 운이 좋다면 권총 한두 방 정도로 머리가 터지지만, 말 그대로 운이 좋다는 전제조건이 있다. 몇몇 무기들[* 근접 산탄총, 매그넘, SLS 강화탄, 유탄발사기(화염탄), 스파크샷.]의 경우 난이도 관계없이 확정 머리 파괴가 있지만 이런 무기들은 함부로 쓰면 정작 후반부와 보스전을 고생하기에 한번 가고 다시는 안 갈 지역이면 다리를 절단시켜 기어다니게 만들던가 경직을 줘서 공격을 하지 못하는 틈을 노려 돌파하던가 하는 전략적 선택지도 필요하다. [[바이오하자드 4]] 이전 작들에서 좀비란 특정 이벤트가 아닌 한 게임상 문을 통해 넘어가면 더 이상 쫓아오지도 못했지만,[* 사실 이건 바하4 이전 작품의 대부분의 크리처들이 다 그러했다. 예외적으로 3편의 추적자는 문을 열 수 있다는 설정이 있기에 문을 넘나든다. 이외에도 아웃 브레이크 시리즈는 대부분 적들이 문을 두드려서 열고 들어왔다. 물론 바하4 이후 작품에서도 문을 못 넘어오는 적은 있다. 레벨레이션 1의 경우도 문만 넘어가면 특수한 적을 제외하고는 죄다 멍 때리는 수준.] 이번 작에서는 문을 열어버린다! 정확히는 문고리를 돌려서 ~~실례합니다~~ 연다기보다 당연히 문을 강하게 쳐서 강제로 열어젖히는 느낌.[* 외전인 아웃브레이크 시리즈의 좀비들도 이랬다.] 때문에 적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는 한 도망가도 어느 정도 쫓아오는 골 때리는 상황을 보여준다. 다행스럽게도 특정한 장소에는 이벤트가 아닌 이상 들어오지는 못한다. 좀비가 열려고 하는 문은 뭔가를 치는 소리와 함께 계속 흔들리니 유념하자. 정확하게는 '''닫힌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이지 '''반쯤 열린 문'''은 들어오지 못한다. 때문에 문 바로 뒤에서 몸으로 살짝 열어놓고 단검질이나 총질로 좀비를 공격할 수 있지만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물어뜯긴다. 계단 난간에 있는 좀비는 플레이어가 밑 층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면 계단을 타고 내려오는 대신 난간으로 떨어져 바로 밑층으로 추락하거나[* 이때 떨어진 좀비는 낙하 대미지를 입어(...) 체력이 떨어진다. 대부분은 다리를 접질려서 기어온다.] 장애물 너머의 좀비는 어중간한 높이의 장애물이라면 장애물을 피해서 오는 대신 장애물을 타고 넘어 무조건 직선으로 다가오려고 하거나 누워있던 좀비는 공격당하면 일어나려 무릎을 굽혔다가 갑자기 앞으로 달려드는 등 세세한 부분에서 플레이어에게 압박을 줘서 공포심을 유발한다. 좀비의 신체 손괴도 세세하게 반응하는데, 양팔이 날아간 좀비는 제대로 플레이어를 붙잡지 못해서 몸통 박치기를 한다. 또 양팔이나 다리가 날아간 좀비들은 문을 열지 못한다. 난간에서 추락하는 좀비는 다리가 부러져서 제대로 일어서지 못하거나 한쪽 다리를 질질 끌다가 오리지널 바하2의 좀비처럼 갑자기 달려들어 엎어지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플레이어를 향해 다가온다. 덕분에 좀비 한마리 때문에 전체적인 플레이 흐름이 바뀌기도 한다. 좀비의 신체를 어떻게 ~~요리~~훼손하느냐에 따라서 게임이 쉬워질 수 있다. 전작인 바이오하자드 7에서 [[잭 베이커]]를 제외하고 몰디드가 떼로 몰려와도 문을 열지도 부수지도 못하는 수준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꽤나 공포스러운 점이다.[* 오히려 바하7에서는 게임오버 시 몰디드는 문을 넘어오지 못하는 점을 이용하라며 역으로 힌트로 알려준다.] 사지절단도 그렇고 문 넘어서 쫓아오는 것도 있고 해서 [[데드 스페이스]]가 연상된다는 의견도 있다. 하반신이 파괴되면 다리 물기밖에 안됐고 바로 머리를 발로 차는 액션으로 죽는게 확정났던 전작들과 달리, 하단 잡기에 걸리면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 다리를 물린 후 죽이지 않고 떨쳐내는 식으로 바뀌어서 일부러 잡기에 당한 뒤 확정으로 처리하는 방법도 막혔다. 그나마 다리 물기의 대미지는 목 물기보단 낮은 편. 허나 하단 잡기 중에서 얌전히 다리만 물고 끝내는게 아니라 근성으로 캐릭터의 몸을 기어 올라 기어이 목을 물어버리는 공격도 하며, 이 경우 대미지는 목 물기와 동일하므로 조심.[* 그런데 이 모션이 좀비가 발목-다리-몸통-상체를 잡고 올라오는 긴 시간 동안 캐릭터는 제대로 저항도 하지 않고 순순히 목을 내주는지라(...) 위화감이 꽤 있다. 정작 한입 당한 후엔 뒤늦게 힘이 솟아올랐는지 단번에 좀비를 떨쳐내는게 유머.]. 전반적인 내구도는 일개 잡졸 치고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상향되었는데,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 9mm/대구경 탄환 핸드건의 헤드샷을 3방~4방이나 견뎌내고 쓰려뜨려도 머리가 터져나가지 않으면 잠시 후 아무 일 없던 것마냥 멀쩡히 일어나 다시 덤빈다.[* 다만 이것이 확률적인터라 다시 일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물론 그런 행운을 기대하고 좀비에게 총알을 퍼부어야할지는 알아서 판단하자. 실제로 운이 진짜 좋으면 무한 사무라이 엣지로 일반 난이도 기준 3연타로 머리를 터뜨릴수 있다.][* 이렇게 머리가 안터진 채 쓰러진 좀비는 시스템상으론 기절 상태로, 실제 체력은 남아 있으며 이 상태에서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캐릭터가 근처를 지나가거나, 다른 좀비나 기타 물체에 충돌하거나, 피해를 받으면 다시 일어난다. 때문에 좀비를 죽이기 위해서 반드시 머리를 노릴 필요는 없고, 몸샷으로도 체력을 전부 태우면 소생하지 않고 죽는다. 물론 헤드샷이 피해가 더 들어가므로 웬만해선 머리를 노리는게 낫다.] 즉, 전작처럼 가만히 쓰러졌다가 나중에 덮치는 식으로 바뀐건데 전작은 피 웅덩이로 사망 상태라도 확인했지 이번 작에선 정말로 죽었는지 판단할 수가 없기 때문에 완전히 움직임을 멈출 때까지 쏘던가 베던가 해야한다. 안정적으로 킬하는 선택지는 핸드건 2~3방 헤드샷을 맞춰서 침대축구(...)를 하게 만든 다음에, 단검으로 계속 그어버리는 것.[* 대충 사지를 3개 정도 잘라내면 죽였다고 보면 된다.] 단검으로 3~4번 그을 때마다 경직이 발생해 다시 눕는데, 좀비가 다시 공격할 수 있을 정도로 자세를 회복할 동안 대검으로 다섯번 정도 공격할 수 있어 사실상 죽을때까지 무한 경직이다. 물론 전투 단검도 내구도가 있는 소모품이고, 시체샷을 해도 내구도는 계속 쓰기 때문에 얘가 죽었는지 아닌지 판단해서 난도질을 그만두는것도 중요하다[* 누운 좀비가 일어나려다 경직을 받고 움찔거리며 눕는 모션과 달리 계속 긋다 보면 안간힘을 짜내서 일어나려다 툭 쓰러지는 모션이 나오는데, 이 모션이 나왔다면 100% 죽은 것이다. 사망 모션은 끊기지 않고 반드시 끝까지 출력되므로 유심히 보면 파악할 수 있다.][* 만약 미스터 라쿤 15개를 전부 파괴 후 무한 전투 대검을 얻은 상황이라면 내구도 걱정은 없으니 어떻게든 한번만 쓰러뜨린다면 죽을 때까지 신나게 썰어줄 수 있다.]. 가장 잡몹인 좀비의 내구도부터가 이 모양이니 안그래도 어딘가 모자란 보급량과 더불어 바하 2 RE가 만성 총알부족에 시달리는 제 1 원인이 되었다. 굳이 건드릴 필요[* 여기저기 쓰러져서 꿀잠을 자거나, 길목을 막지 않고 구석에서 멍하니 있는 경우. 좀비는 플레이어 캐릭터를 인식해야 공격하는데, 첫 인식 시간이 꽤 길기 때문에 길목 바로 옆에 있어서 무조건 잡힐것 같아도 일단 뛰어보면 허무할 정도로 쉽게 지나갈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가 없으면 무시하고, 길을 막는다면 머리에 1방 쏴서 비틀대게 한 뒤 지나가거나[* 다만 이 경우 좀비 충돌판정이 남아있기 때문에 좀비의 길막이 환상적이라면 경직 시간동안 지나가지 못할 수 있다.] 그냥 다리만 쏴 엎어놓고[* 추가 팁이라면 하수구 맵 한정으로 물에 들어가 있는 좀비의 다리를 끊거나 머리를 쏴 넘어뜨리게 해서 물에 빠뜨리면 바로 즉사시킬 수 있다. 정확히는 물에 빠진 후에 한번 몸부림치다가 영영 가라앉아버린다. 두 다리가 멀쩡한 좀비는 물까지 들어오니 물 속으로 유인해서 처리할 수 있다.] 그 사이에 뛰는 등의 회피적인 대처를 주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행인 점은 전반적인 움직임이 굉장히 굼뜨기 때문에 실력에 따라선 덮치는 패턴을 구사하기 전에 유유히 지나가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근처에 플레이어가 지나가면 갑자기 급가속을 하면서 덮치려고 손을 내밀기 때문에 몇 번 잡혀보면서 판정을 익혀보는 것도 좋다.[* 이렇게 좀비가 괴성을 지르며 손을 쭉 뻗고 달려오는 도중 앞에 시체가 있으면 거기에 걸려 넘어진다. 노리고 활용하기는 어렵지만 운이 좋으면 이렇게 위기에서 벗어나지기도 한다.] 섬광 수류탄을 맞으면 시각이 마비되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가 되어버린다. 물론 잠깐 후에는 다시 시각을 회복하기 때문에 섬광 수류탄을 던졌다면 빠르게 지나가는 편이 좋다. 섬광 수류탄의 경우에 투척무기가 아닌 반격기로 사용할 경우 경직범위가 매우 줄어드니, 견적을 봐서 피할 수 없이 좀비가 많고 공간 또한 비좁을 경우엔 그냥 아낌없이 던져버리자. 던진 후에 잡기에 걸려도 어지간히 멀리 던진게 아니라면 곧바로 섬광 수류탄 기폭으로 좀비의 잡기가 캔슬된다. 지원 난이도 한정으로 괜찮은 좀비 회피법이 있는데, 이번 작에서 좀비를 뛰어서 지나치려 하면 잡기판정이 상당히 넓어서 옆으로 돌아가다가도 잡혀서 물어뜯긴다. 이에 대한 파훼법으로, 가만히 있다가 좀비가 충분히 다가와 팔을 쳐들고 확 달려들 때 뒤로 뛰어 빠지고 그 공격 딜레이 사이에 지나치면 총알 한 발 안 쓰고 깔끔하게 빠져나갈 수 있다.[* 노멀, 하드코어에서는 좀비가 2단 돌진을 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두번째 대쉬에 잡히기 쉬우며 성공적으로 피한다해도 뒤로 빠져야되는 거리가 너무 길어서 동선 낭비가 크다.] 좀비가 여럿 겹쳐있을땐 역시 답이 없지만 한 놈이거나 한 둘 정도가 멀찍이 떨어져 올때는 아주 유용한 방법이다. 그리고 이 뒤로 빠지는 회피 방법은 '''타이런트한테도 통한다.''' 일직선 통로를 지나가야 하는데 앞에 타이런트가 성큼성큼 온다거나 하면 주먹질하려고 주먹 치켜들 때 바로 뒤로 달려 빠지고, 펀치 후 딜레이에 빠져있을 때 옆으로 삭 지나치면 된다.[* 이때 도망가다가 타이런트에게 들이박으면 안된다. 펀치 딜레이 중인 타이런트라도, 부딪히는 순간 스크립트 이벤트마냥 바로 잡기를 시전해버리므로 타이런트와 접촉사고 없이 비켜가야 한다. 즉, 이 방법을 쓰려면 어느정도 공간이 있는 곳으로 뒤로 빠진 후에 회피하여 진행하는 것을 추천.] 잘 이해가 안 된다면 [[https://youtu.be/0fxnIw724Vc?t=75|해당 영상의 1:15 부근]]을 참고하자. 본 영상엔 이외에 다른 쓸만한 팁도 많다. 좀비의 공격은 1:플레이어를 인식하고, 2:아무것도 안 하는 상태일 때, 3:정면에 가까운 방향에서, 4:일정 거리 안에 있을 때 만 발동된다는 점이 중요하다. 즉 앉아있다가 일어서는 중이나 문을 두드려 열고 들어오는 등의 특수한 동작 도중에는 아무런 공격을 할 수 없다. 4번째 생존자 및 유령 생존자 모드에서 구간을 통과하는데 있어 중요한 테크닉이다. 좀비 집단이 눈 앞에 보이는데 만약 앉아있거나 누워있다면 그대로 달려서 통과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완전히 일어서기 전에 달려서 통과하면 안전하기 때문. 또한, 좀비의 공격에 한번 당해 넘어져서 일어날 때도 잠깐 동안 인식이 풀리는 시간이 존재하기에, 좀비들이 많은 구간이라고 해도 목 한번 내주고 근성으로 비벼서 돌파하는 경우도 많다. 디펜스 아이템이 없는 대신 회복 아이템이 넉넉하다면 써봄 직한 방법. 그리고 일어서 있을 때도 갑자기 등 뒤로 돌진해오는 경우는 없다. 천천히 움직이며 각을 맞춘 뒤 거리가 가까우면 돌진을 해오지만, 예외로 등 뒤에 있더라도 서로 부딪히면 갑자기 휙 돌면서 돌진을 하니 이 경우만 조심하면 된다. 즉 한쪽 구석에서 좀비를 유도한 뒤 반대쪽 구석으로 빠져서 옆으로 통과하면 좀비는 빠르게 방향을 돌려 접근하지 못한다. 하드코어 모드에서는 방어력이 엄청나게 상승하고, 경직도 잘 걸리지 않는다. 단순히 맷집과 공격력만 늘어난게 아니라, 달려드는 속도도 빨라지고 플레이어에게 더 예민하게 반응한다. 근처에서 달리거나 총을 쏘면 가만히 있던 좀비들도 플레이어를 인식한다. 또 달려드는 행동도 한 번만 하는 것이 아니라 빗나가면 또 달려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좀비 옆을 지나다 팔을 붙잡히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면 앞이나 뒤로 움직이지 말고 잡힌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면 좀비를 뿌리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초반부와 그리고 중후반부 못 먹은 아이템을 먹으러 잠깐 되돌아오는 지역인 경찰서 내부에는 원래 있는 좀비들은 물론이고 창문이 있는 곳들은 창문 밖에 나타나 창문을 두드리는 좀비들까지 있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거나 접근할 경우 창문을 깨고 안으로 비집고 들어오기 때문에 그냥 놔둬서는 안 된다. 대처 방법은 맵 곳곳에 있는 판자를 획득해서 좀비가 침입하는 창문을 막아두는 건데, 지원 난이도라면 모를까 모든 창문을 막을 수 없고, 레온이냐 클레어냐, A 루트냐 B루트냐에 따라 좀비가 침입하는 창문이 다르니 이를 잘 숙지해서 좀비가 침입하는 창문만 골라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막아두도록 하자. 여담으로 언락되는 요소 중 하나인 컨셉아트에 따르면 휠체어에 탄 채 몸이 비대해진 좀비도 계획되었었던 모양이다. DLC 시나리오인 '유령 생존자'에서는 독을 뿜어내는 좀비와 페일 헤드라는 변종이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페일 헤드]]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